현지 시간으로 1월 3일 중국 제2진 수단 다르푸르 지역내 평화유지 헬기 지대가 날씨 영향을 극복하고 2019년 첫 비행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중국 제2진 수단 다르푸르 지역내 평화유지 헬기지대는 륙군 제81집단군 륙항 모려의 의탁으로 구성됐다. 교대 배치가 시작되여 4개월이래 헬기지대는 마라산 비행금지구역내 구조, 부상자 긴급 이송, 탄약 위험품 운수 등 긴급하고 위험한 중임을 선후하여 완수하고 루계로 320여 시간을 비행했으며 1100여명을 이송하고 화물 근 120톤을 운반했다. 헬기지대는 다르푸르 주재 유엔과 아프리카련맹 합동특파단으로부터 “없어서는 안될 공중 력량”이라 칭송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