먄마 경찰, 반테로법으로 라카인주 경찰초소 습격사건을 립건조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06 13:56:00

먄마 경찰이 5, 반테로법에 따라 얼마전 라카인주 북부 4개 경찰초소가 습격당한 사건을 립건조사한다고 표했다.

먄마 경찰은 부디다웅진 단바자경찰국 소속의 4개 초소가 4일 라카인군 무력의 습격을 당해 경찰들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밝혔다. 단바자경찰국은 2014년 반테로법 관련조목으로 이 4차례 경찰초소 습격사건을 립건하고 사상자가 가장 많은 에멘보초소 습격사건을 중죄로 처리할것이라고 했다.

먄마 주재 중국대사관은 5일 발표한 성명에서, 라카인주 북부지역에서 폭력적인 경찰습격사건이 재발한데 대해 강렬히 규탄하며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고했다.

성명은, 중국은 라카인주의 평화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먄마의 노력을 지지하고 모든 형식의 폭력습격을 반대한다면서 자제를 유지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관련문제를 해결하며 라카인주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할것을 각 관련측에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