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와 이스라엘 지도자, 수리아 정세 토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05 09:56:00

로씨야 뿌찐 대통령과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4일, 수리아 정세와 관련해 통화했다.

미국이 수리아에서의 철군을 선포한후 량국 지도자는 수리아 정세 발전에 대해 토론했다. 쌍방은 테로주의를 철저히 소멸하고 수리아 문제 정치적 해결을 추진하며 군사와 외교통로를 통해 협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