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개혁개방 40주년 경축대회가 18일 오전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했다.

중국 개혁개방 친선 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유명한 중국문제 전문가인 로베르트 쿠은은,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로부터 중국의 새시대 발전방향은 아주 명확하고 또 신심 가득하다는것을 알수있다며 중국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견지하면서 인민의 복지를 선차적인 위치에 높고 계속 개혁과 혁신을 심화할것이라고 말했다.

로씨야 공산당 지도자인 쥬까노브는 모스크바에서 단독 인터뷰를 받을때, 40년전 중국공산당 11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는 개혁개방 정책을 확정함으로써 오늘의 중국은 그때만하여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높이에 까지 도달하게 했다고 말했다. 쥬까노브는, 중국이 거둔 모든 성과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사회주의 길을 견지한것과 갈라놓을수 없다고 강조했다.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판공청의 찐페 부주임은, 40년래 중국은 개혁개방을 통해 발전했고 인민은 개혁개방에서 복지를 누렸으며 국가도 국제 무대에서 더 큰 명망을 가지게 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의 개혁개방의 길은 맞는 선택이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