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또통신사에 따르면 교또통신이 15일과 16일 일본 전국을 대상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아베 내각의 지지률이 42.4%였다. 이는 11월초에 진행한 조사에 비해 4.9% 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반대률이 44.1%로 4.6% 포인트 증가해 지지률을 넘어섰다. 올 5월 조사이래 반대률이 처음 지지률을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