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아세안 정상회의 싱가포르에서 개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1-14 15:46:00

33회 아세안 정상회의가 13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하였다. 각국 지도자들은 견인성과 혁신을 주제로 다각주의 협력 구도내에서의 아세안 일체화와 공동체 건설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싱가포르의 리센룽 총리가 개막식에서 연설했다.

싱가포르 총리 공서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아세안 각국 지도자는 정상회의기간 지역의 견인성과 혁신방안을 모색하고 지연 정치와 경제환경에서의 아세안의 발전을 토의하게 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