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다이다 격전으로 80명 숨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1-12 13:42:00

예멘 보건부문 인사가 11, 예멘 정부군과 후다이다 무력이 최근 예멘 서부 항구도시 후다이다에서 격전을 벌여 최소 8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후다이다 현지민은, 당면 련합군 전투기는 후티무력이 지키는 지역을 맹공격하고 있으며 거대한 폭발음이 간혹 들린다고 말했다. 이밖에 정부군과 후티무력은 시가전 단계에 들어서 치렬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