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미국의 제재는 이란경제에 영향 없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1-11 17:02:00

영국 로이터통신사가 10일 보도한데 따르면, 이날 이란 하산 루하니 대통령은 워싱톤측은 일찍부터 제재 재가동 수단을 써왔기에 이번 제재는 이란경제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또, 최근 미국이 많은 은행과 항공사를 포함한 명단을 공포하였는데 이는 이란에 심리적 영향을 주려는것이라고 지적했다.

5, 미국은 이란에 대한 제재를 재가동한다고 선포하였지만 8개 국가와 지역의 이란 석유 구매는 일시적으로 허용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이는 미국이 이란의 석유수출을 완전히 차단할수 없다는것을 립증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