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조선, 비무장지대 감시초소의 병력과 무기 철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1-11 17:02:00

한국 정부 소식통이 10, 이날 한국과 조선은 비무장지대 일부 초소의 병력과 무기를 철수했다면서 앞으로 해당 초소에 대한 시범적 철거를 시작으로 비무장지대를 전면 철거할것이라고 피로했다.

쌍방은 시범 초소를 폭파시키는것으로 계획했지만 안전과 환경을 고려하여 굴착기로 철거했다.

앞서 한국과 조선의 군사부문은 각자의 비무장지대 내에 초소 하나만 남기기로 합의했다. 소식인사에 따르면 남긴 초소는 관광이나 평화 사업에 사용된다.

한국 국방부는, 조선반도 동부 해역에 조선과 가장 가까운 초소를 남기기로 했다. 그 초소는 1953년 조선전쟁 휴전협정 체결이후 한국이 설치한 첫번째 초소이다.

조선은 중간지대에 위치한 초소를 남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