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권 분야의 진보를 충분히 긍정해준 국제사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1-11 17:01:00

유엔 인권리사회가 9, 중국의 제3라운드 국가별 인권 심의보고를 체택했다. 심의기간 절대다수 나라들은 중국이 인권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를 인정하고 중국이 자국국정과 인민수요에 부합되는 발전도로와 인권보장모식을 선택한것을 지지했다.

 중국을 상대로 진행한 이번 국가별 인권심의는 6일부터 시작되였는데 2009년과 2013년이후로 유엔이 다시 중국인권상황에 대해 진행한 정례종합심의이다.

심의기간 백50개 국가 대표들이 발언하였는데 그중 백20여명 대표들은 중국을 긍정하고 지지한다고 말했다. 심의가 끝난후 수십명 국가대표들은 중국측에 축복과 경의를 전했다. 많은 대표들은 발언에서 중국은 경제발전의 기적을 창조하는 동시에 인권진보의 위대한 페이지를 장식했다고 칭찬했다.

꾸바대표는 심의발언에서 중국의 성과를 탄복한다고 표했다. 꾸바대표는 국가주권을 지키고 인권추진을 위한 상생협력을 전개하고 이중표준을 반대하는 등 중국의 행보를 지지한다고 표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는, 중국은 인민을 중심으로 한발전 모식의 세계적 지도자와 다각주의의 강대한 수호자라고 극찬했다.

로씨야대표는 중국이 소수민족 권리보호 면에서 기울인 노력에 찬상을 표하고 네팔 대표는 발언에서 중국 서장자치구의 발전 성과를 칭찬했다.

요르단, 라오스, 우즈베끼스딴 등 국가대표들은 중국이 7억명 인구를 빈곤에서 해탈시켰는데 이는 중국이 빈곤감소를 통해 인권을 추진하는 생동한 이야기이자 중국이 세계인권사업에 한 중요한 기여라고 말했다. 그들은, 중국은 민족단결과 국가통일을 줄곧 유지해오고 이 면에서의 정책조치들은 답습할만 하다며 중국이 법에 따라 녀성과 어린이, 로인, 장애인, 소수민족 등의 권익을 보호하고 모든 사람들의 인권을 확보하는 노력은 긍정할만 하다고 지적했다.

에스빠냐, 웽그리아, 그리스 등 국가대표들은 중국이 빈곤감소 분야에서 이룩한 중요한 진척과 인권사법보장 면에서 이룬 적극적인 진보를 긍정하였다.

조선과 피지를 비롯한 국가대표들은 중국은 발전의 길, 리념, 제도 면에서 그 우세가 날로 뚜렷해지고 발전도상국가의 현대화 발전의 길을 확대시켜주었다고 지적했다. 레바논을 비롯한 국가대표들은 국정운영과 인권보장 면에서 중국의 경험을 학습하고 중국의 발전이 가져다주는 혜택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나이제리아 등 국가의 대표들은 발언에서 발전권 보호, 테로주의와 극단주의 타격 등 면에서 중국의 경험을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러 국가대표들은 발언에서, 그 어떤 나라든지 민주와 인권의 정의를 독차지할수 없다고 하면서 일부 서방국가들이 자국의 표준을 타국에 강요하는것을 반대하고 유엔헌장취지와 원칙, 국제법과 공인된 국제관계준칙, 주권독립과 완전, 정치화와 이중표준 폐기 등 국제인권협력과 관련된 중국의 주장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제네바 주재 수단 상임대표 무스타파는, 중국은 아프리카국가들이 발전을 모색할때 따르는 본보기로 되였고 국가를 발전시키고 인권을 추진하는 면에서 중국에서 배울 경험이 아주 많다고 지적했다.

제네바 주재 파키스탄 상임 대표 아미르는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중국정부는 자국민들에게 행복을 도모해주고, 특히 많은 인구를 빈곤에서 해탈시키고 존엄을 되돌려주었는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권 성과중의 하나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