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고위관원, 미국과 중국 협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래원:      2018-11-10 10:04:00

미국 국방장관의 전 보좌관이며 중국문제 전문가인 찰스.브리만이 8일 신화통신사의 서면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미국과 중국이 수교한후 다분야 왕래에서 이미 밀접한 단계에 이르렀다며 미중 쌍방은 반드시 협력을 계속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찰스.브리만은, 1972년 미국 닉슨 전 대통령의 통역으로 중국을 방문한후로부터 40여년의 미중관계의 발전 려정을 증견했다.

찰스.브리만은, 미중 관계가 일정한 압력을 받고 있지만 쌍방은 경쟁과 협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협력이라는 중요한 고리를 명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