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사들이 민영경제 발전에 대해 락관적으로 전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1-07 15:18:00

얼마전에 열린 민영기업 좌담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나라 경제발전 과정에 민영경제 발전에 보다 훌륭한 발전환경을 마련해주고 민영경제 발전난제를 해결해주며 민영기업 개혁발전을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해외인사들의 깊은 주목을 받고 적극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해외인사들은, 중국 민영경제 발전에 대해 락관적으로 전망하면서 상업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민영경제는 혁신형 경제 구축에 중요한 동력을 부여할것이라고 인정했다.

영국 노섬브리아대학 뉴캐슬 경영대학원 웅유 교수는, 민영경제는 중국의 새 라운드 고수준 대외개방과 신구동력 전환의 관건적 시기에 대체할수 없는 역할을 발휘할것이라며 민영경제는 중국이 경제개혁을 심화하는 생력군으로서 경제추진 역할을 절대 홀시할수 없다고 지적했다.

영국금융회사 인프노 투자연구부 고급분석가이며 아시아태평양지역 책임자인 팽니는, 개혁개방 40년동안 중국경제가 이룬 쾌속발전은 공유제경제와 비공유제경제 공동발전을 떠날수 없다고 말했다. 팽니는, 민영기업의 성장은 중국경제체제가 날로 완비화되고 있다는것을 의미한다며 미래 민영기업은 더 큰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인정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상업환경 개선과 민영경제 발전은 상호 리득 관계라고 인정했다. 영국 버밍엄 분조강습협회(BGTA) 국제가속기회사 CEO왕춘화는, 민영기업은 자제조건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성장점을 창조하면서 개혁개방 심화 기회를 새 라운드 발전동력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국 오펜하이머 펀드회사 리산천 부총재는, 기업가는 경제사회발전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력량이라며 민경경제 혁신과 창조, 창업을 권장하는것은 시장운행법칙에 부합되고 중국경제 구조전환 승격에도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케니아 경제학자 헨리 만드라는, 민영경제는 많은 업종의 성장동력이라며 민영경제는 중국 경제구조 전환 승격을 가속화하고 개혁개방 성공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고 지적하고, 민영기업 발전을 권장하는것은 정확한 길이라고 밝혔다. 헨리 만드라는,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중국의 일부 민영기업은 세계 참단기업으로 부상했다고 지적하고, 중국정부는 상업환경을 개선함과 아울러 시장감독관리를 강화했다며 이는 경제발전을 추진하는데 유조하다고 분석했다.

사실상, 민영경제 발전에 량호한 상업환경을 마련하는것과 관련해 중국은 이미 실속있는 조치를 취했다. 세계은행이 최근 발표한 “2019 상업환경 보고”에서, 중국은 지난 일년동안 중소업체 상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 개혁조치는 력사기록을 창조했고 개선범위는 세계 10위권에 든다고 지적했다.

해외인사들은, 기업의 세금부담을 줄이고 민영기업의 융자난을 해결하며 공평경쟁 환경을 마련하고 정책집행 방식을 완비화하며 신형의 정치, 상업관계를 구축하며 기업가 인신과 재산안전을 보호하는 등 중국 지도자가 제출한 정책조치들은 실무적이고 구체적이며 심도있고 전면적이여서 민영경제 발전에 량호한 환경을 마련하고 아울러 중국경제 발전에 활력을 부여하는데 유조하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