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원 전직 베테랑 외교관인 수잔 손턴이 30일, 미중 량국은 근본적인 리익충돌이 없고 많은 분야에서 공동리익이 있다면서 쌍방은 쟁점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잔 손턴은, 세계에서 가장 큰 두개 경제체로서 미중량국은 모두 량국과 세계 각국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주는데 진력해야한다며 량국의 경제발전은 밀접히 련계돼있다고 말했다. 수잔 손턴은, 세계경제무역발전과 기후변화 두 분야는 미중량국의 협력을 떠나면 진보할수 없다고 지적했다.

수잔 손턴은 또, 지난 수십년간 미중량국사이에는 줄곧 경쟁과 협력이 동반해왔고 미래에도 이어갈것이라고 하면서 “경쟁과 협력은 공존할수 없고 대립될수밖에 없다”는 론조는 완전히 그릇된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