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군공업,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무기수출로 취업을 추진할수 없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31 14:04:00

미국의 여러 주요 군공 기업들이, 미국 본토 신규 취업에 주는 사우디아라비아 무기수출 영향은 제한되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 총규모 1100억딸라에 달하는 방공 미사일과 레이다, 군함, 땅크, 폭탄 등 무기장비를 수출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수출협의는 미국에서 50만개 일자리를 창출할수 있다고 수차 밝힌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