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강문화교류단, 까자흐스딴 싱크탱크와 좌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31 10:17:00

중국 신강문화교류단이 28일부터 30일까지 까자흐스딴 수도 아스따나에서 까자흐스딴 싱크탱크와 민간기구, 까자흐스딴에 있는 중국인, 화교와 함께 좌담했다.

문화교류단의 전문가들은 신강발전 현황과 반테로 안정유지, 민족종교 정책, 까자흐족 민중의 생활과 현황, 비단의 길 경제벨트 핵심구 건설 등 상황을 까자흐스딴 에 소개했다.

까자흐스딴 세계 까자흐인 대회 제1부주석인 투리스베꼬브는 테로주의와 극단주의는 인류문명의 공동의 적일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공동의 적이라고 말했다.

투리스베꼬브는 중국은 국제사회의 반테로 경험을 귀감으로 삼고 자국의 실정으로부터 출발하여 테로주의 방지 조치를 탐구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