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기업, 중국국제수입박람회를 아주 기대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29 17:20:00

초보적인 집계에 따르면 인터넷과학기술과 자동차, 가전제품, 제조업, 농업을 비롯한 많은 분야의 백80개 미국기업들이 각자의 제품과 첨단기술을 들고 상해에서 곧 열리게 되는 첫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하게 된다.

미국 첨단기술 제조업체 하니웰은 벌써 1935년에 상해에 첫 중개판매기구를 설립했는데 당면 중국은 미국을 제외한 하니웰의 가장 큰 시장으로 부상했다.

1회 국제수입박람회와 관련해 하니웰 세계 고성장지역 총재 심달리는, 박람회는 세계기업과 중국이 업무협력을 강화하는 아주 큰 기회라고 말했다.

미국 전자칩 제조업체인 퀄컴은 제1회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하겠다고 가장 일찍 확정한 미국기업중 하나이다.

퀄컴 중국구역 회장 맹박은, 퀄컴의 수석집행관들이 대표단을 인솔하여 박람회에 참가하게 된다며 이는 퀄컴이 중국시장을 아주 중시한다는것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중국이 시장을 한층 개방한다는 선언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