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쇼이구 국방장관이 23일 로씨야는 수리아문제와 관련해 미국 군변측과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따스사의 보도에 의하면, 이날 쇼이구 장관은 모스크바에서 미국대통령 국가안전사무 보좌관 볼턴과 회담했다. 쇼이구 장관은, 수리아문제에서 로씨야와 미국군변측은 줄곧 소통을 유지하고 쌍방은 수리아 령공에서 심각한 의외의 사건이 발생한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볼턴 보좌관은, 미국은 수리아문제를 비롯해 기타문제와 관련해서도 로씨야와 대화를 확대하기 바란다고 하면서 수리아국내에서 쌍방은 충돌강등을 두고 성공적이고 유익한 대화를 진행하였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