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동맹, “중거리 핵전력 조약”에서 탈퇴한 후과를 고려할것을 미국에 촉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24 10:45:00

유럽동맹 대외행동서가 22, “중거리 핵전력 조약”은 랭전을 마감시켰고 효력을 발휘한후부터 줄곧 유럽의 안전구도를 지탱해왔다고 하면서 미국은 이 조약탈퇴가 자국과 맹우 나아가 세계안전에 주는 후과를 잘 고려하기 바란다고 표했다.

유럽동맹 대외행동서는 이날, 미국이 “중거리 핵전력 조약”에서 탈퇴할 계획이라는 립장과 관련한 성명에서 상기 립장을 밝혔다. 유럽동맹 대외행동서는 조약탈퇴를 신중하게 고려할것을 미국에 촉구하면서 로씨야측이 “실질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로씨야의 조약리행에 대한 외부의 의혹을 해소”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성명은, 로씨야와 미국이 건설적인 대화를 진행하여 “중거리 핵전력 조약”을 유지하고 확보하며 “충분하고 검토가능하게” 실행할것을 호소하면서 이는 유럽과 세계안전에 지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