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외무차관, 이들리브 비군사구 협의 리행할것을 터키에 촉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23 16:05:00

수리아 페이살 멕다드 외무차관이 22일, 터키는 이미 달성한 이들리브 비군사구역 협의에 따라 관련 언약을 리행해야 한다며 “수리아의 인내심은 한도가 있다”고 밝혔다.

멕다드 외무차관은, 주민들의 지위문제를 협상하고 국가의 평화를 실현하며 기초시설을 보존하는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수리아에 있어서 최적의 해결방식이라고 지적했다.

멕다드 외무차관은 또, 수리아는 수리아 북부 이들리브 지역을 비롯해 남은 미해방지역을 수복할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