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한 집회현장에서 자살성 폭발사건 발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10 10:27:00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멘드성의 관원이 9일 실증한데 의하면 헬멘드성 수부 라쉬칼쟈시의 한 집회현장에서 자살성 폭습격으로 적어도 8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헬멘드성정부 오마르 대변인은, 이번 습격은 9일 오후 국민의회 의원 후보 판공실밖에서 발생했는데 당시 많은 사람들이 국민의회 선거관련 집회에 참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그 어떤 조직도 이 습격사건을 조작하였다고 선포하지 않아 경찰의 조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