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28일, 27일 로씨야 싼끄뜨뻬쩨르부르그에서 발생한 폭발사건은 테로습격이라고 밝혔다.

뿌찐 대통령은, 테로분자들을 조속히 체포할것을 련방안보국에 명령하고 체포과정에 집법일군들이 생명위협에 직면했을 경우 테로분자를 직접 사살할수 있다고 밝혔다.

27일 저녁 로씨야 싼끄뜨뻬쩨르부르그 한 슈퍼에서 폭발사건이 발생해 13명이 상했다. 지금까지 이번 폭발사건을 조작했다고 나선 조직이나 개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