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19차대회정신 대외선전소개단이 24일부터 26일까지기간 아랍련합추장국을 방문했다. 아랍련합추장국측은 중국공산당 19차대회의 중요한 의의와 세계적인 영향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의 발전성과와 중국공산당의 집권리념을 극찬하였으며 “동쪽과 중국을 바라보면서” 중국과 교류협력을 심화하련다고 표했다.

두바이대학 이자 바스타 교장은, 신형국제관계와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등 중국이 제기한 일련의 주장은 세계협력을 강화할수 있는 중요한 창의이며 주장들은 전인류의 복지를 고려했다고 표했다. 바스타 교장은, 이 주장들은 아랍련합추장국 각계의 주목과 환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무하마드 밴 라히드 정부학원 알리 말리 집행주석은, 본 학원은 정부관리와 공중정책에 초점을 둔 연구교육기구라고 소개하면서 아랍련합추장국은 집권능력과 공공정책 제정면에서의 중국의 선진적인 경험을 학습하기를 바라며며 제분야에서 중국과 소통, 교류를 강화해 량국의 친선협력관계를 한층 추진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