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토안전부: 펜실버니아주 경찰습격 련쇄사건 테로습격으로 인정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26 15:42:00

미국 국토안전부가 일전에 12월22일 펜실버니아주에서 발생한 집법일군을 상대로 한 일련의 습격행위를 테로습격으로 인정했다.

미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2월22일, 이집트에서 온 51세의 모브티가 하리스부르그시에서 일련의 습격을 조작하였다. 모브티는 먼저 경찰 한명을 향해 여러번 총을 쏘았고 반시간이 지난후 권총 두개를 가진 다른 사수가 또 한차례 습격을 가했다. 최종 1명 경찰이 다쳤다.

미국 국토안전부 테일러 홀덴 대변인은 이번 습격을 테로습격이라고 지목하면서 모브티는 친척관계를 리용하여 이민비자로 미국에 들어온 미국공민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