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중일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종합론단이 24일 일본 도꾜에서 열렸다. 중일량국의 정치계, 상계, 학술계 8백여명 대표들이 론단에 참석해 환경보호의제를 둘러싸고 교류를 진행했으며 협력 프로젝트 23개를 체결했다.

중일 량국대표들은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분야에서의 제3측 시장협력과 에너지절약 관리, 자원재활용, 스마트 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발전, 친환경 석탄기술과 석탄화력발전, 중일 장기적인 무역 등 6개 의제를 교류하고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 재활용경제, 신재생에너지, 장기적인 무역 등 분야에서의 정책연구, 기술 연구개발, 프로젝트 투자를 망라한 23개 협력 프로젝트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