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독일, 실제적인 조치로 우크라이나 동부 긴장세를 완화활것을 호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24 11:03:00

 

프랑스 대통령부가 23, 마크롱 대통령과 독일 메르켈 총리가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정세와 관련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공동성명은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 충돌지역의 중형무기를 철수하고 지역긴장세를 완화할것을 각측에 호소했다.

성명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우크라이나 삼자련락소조가 1220일 크리스마스와 새해기간에 달성한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평화와 안전을 확보하는 합의에 환영을 표했다.

성명은 또 우크라이나 동부의 각측이 분계선에서 정화와 안정문제를 실시할데 관한합동감시조률센터에 계속 머물러 있을것을 로씨야 관원에게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