먄마 각계, 중국의 국정운영 경험 학습해야 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23 14:17:00

중국사회과학원 왕위광 원장이 인솔한 중국공산당 대표단이 22일 먄마 양꼰에서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표대회 정신 과제 소개회를 가졌다.

회의에 참가한 먄마 정당과 정부, 상계의 수백명 인사들은 중국의 국정운영 경험을 답습해야 한다고 표했다.

먄마 전국 민주련맹 중앙위원회 우아이쥬 위원은 대표단의 먄마 방문을 통해 먄마 정당과 인민이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표대회를 더욱 잘 료해하게 되였다고 표했다.

먄마 전략 및 국제연구센터 주석이며 전 대통령 고문인 우고고라이는, “중국은 먄마의 가장 큰 린국이고 또 먄마의 최대 무역동반자라고 하면서 먄마에 있어서 중국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먄마와 중국의 협력에 대해 환영을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