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중국과 영국 경제재정금융대화회의가 지난주 북경에서 열렸다. 영국 각계인사들은 대화회의가 거둔 성과를 치하하면서 대화회의를 통해 량국관계발전이 한층 추진됐다고 인정했다.

이번 대화회의에 참석한영국 필립 해먼드 재무장관은 정부사이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번 대화회의는 영국 세계전략의 좋은 사례로 된다면서 영국은 상업에 대해 진정한 개방적 태도를 취하며 “황금시대”에 처한 량국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표했다.

런던금융성의 정부 정책과 자원위원회 캐서린 매귀네스 주석은, 영국은 “일대일로”건설에 프로젝트 융자, 공학자문, 법률지지, 위험관리 등 광범위한 봉사를 제공하고있다면서 “일대일로”발전공간이 부단히 확대됨에 따라 영국도 더욱 큰 발휘공간을 제공받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