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정신 대외선전단 메히꼬 방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16 14:53:00

중공중앙 후보위원이며 사천성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성도시 당위원회 서기인 범예평이 인솔한 19차 당대회 정신 대외선전단이 13일 메히꼬성에서 선전강연했다.

메히꼬학원 아시아 아프리카연구센터 전문가 로므는, 중국공산당의 반부패 강도에 대한 선전단의 보고를 듣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이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이 거둔 커다란 성과라고 말했다.

메히꼬 혁명제도당 당학교 파울로 교장은, 중국은 대량의 빈곤인구를 가난에서 해탈시킴으로써 세계빈곤감소사업에 큰 기여를 했다며 중국공산당의 빈곤해탈사업은 전세계에도 유조하다고 말했다.

메히꼬 중의원 외사국 하비에르 국장은, 메히꼬와 중국이 취한 개혁조치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경험을 서로 답습할수 있다고 말했다. 하비에르 국장은, 당면 량국관계는 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처해있다며 19차 당대회 소집은 쌍무협력을 추진하는데 량호한 기회를 마련해주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