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이 14일 오후 2018년도 세금제도 수정 요강을 확정하고 로동 방식의 개혁과 기업 종업원 로임 수준 상향, 육아 지지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 세무개혁은 개인소득세와 법인세를 부분적으로 조절하고 “삼림 환경세”와 “국제 관광객 세금”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