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새”에너지 대발견하여 청결 “동력”이 우리의 생활을 보다 아름답게 비춰주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12 15:54:00

2017년 우리나라 에너지 “대가정’에는 신생력량이 많이나타나 자원 탐사사업이 큰성과를 따냈다.

국가에서는 2030년까지 에너지 생산과 소비혁명 전략을 제정하였기 때문에 앞으로 보다 깨끗한 에너지 공급체계가 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되여 우리의 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비춰줄것이다.

5 10일부터 7 9일까지 우리나라는 남해 신호 해역에서 천연가스 수화물을 성공적으로 시험 채취하였다. 국토자원부의 예측에 따르면,  2030년에 이르러 우리나라 천연가스 수화물 년간 생산량은 10억립방메터에 달할것으로 보인다.

가연성 얼음 외에도 우리나라는 2017년 에너지 자원 분야에서 많은 돌파를 가져왔다. 8월 우리나라는 청해 공화 분지에서 처음으로 섭씨 236도에 달하는 고온 건조 암석을 채취하였다.

올해 들어 장강 연선에서 셰일가스 탐사 개발사업은 거듭되는 돌파를 가져와 미국, 카나다와 함께 셰일가스 생산대국으로 부상하였다. 현재 우리나라 년간 셰일가스 생산량은 백억립방메터에 달한다.

11월 국내 첫 생물 항공유를 사용한 항공편이 국제비행에 성공하였다. 이 항공편에 사용된 생물 항공유는 우리나라가 음식 폐유를 재활용해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생산한것이다.

산서성 석탄 동굴에서 대량의 석탄층 메탄 자원을 발견하였는데 이 곳 자원량은 약 311억 립방메터에 달할것으로 예측된다.

이밖에 신강 파미르 고원에서 대면적의 지열자원을 발견하였고 즁갈 분지 마후 지역에서 10억톤급 역암 유전을 발견하였다. 신강 파미르 고원에서 발견된 지열자원은 면적이 15평방킬로메터에 달해 현지의 겨울철 열공급과 온천 관광, 비닐하우스 등 개발사업의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중국지질탐사국 자료에 따르면, 2015년말까지 북경 천진 하북지역의 년간 천부층 지열에너지 건축물 난방 랭각 면적이 85백만평방메터에 달해 전국의 약 20%를 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