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의 매체가 보도한데 따르면,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예카쩨린부르그, 싼끄뜨 뻬쩨르부르그 주재 미국 령사관은 11일부터 비 이민류 비자 발급을 회복했다.
보도에 따르면, 11일 오전 9명의 로씨야인이 울라지보스또크 주재 미국 령사관의 비자 인터뷰에서 통과되여 미국 령사관의 비자 발급을 기다리게 된다.
올해 8월 23일 미국은 로씨야 주재 외교관 삭감 조치에 대응해 로씨야 경내에서의 비 이민류 비자 발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