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타르, 영국과 거액의 군사무기구매협의 체결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11 10:20:00

까타르 부수상이며 국방장관인 칼리드 아티야가 10일 도하에서 영국 개빈 윌리엄슨 국방장관과 회견했다. 쌍방은 총액이 80억딸러에 달하는 군사무기구매협의를 체결했다.

쌍방은 또 인적강습협의를 체결해 까타르군인과 영국군인으로 구성되는 혼합편성분대를 성립하고 훈련과 임무집행을 함께 하며 2022년 까타르월드컵 축구경기기간의 공중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