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세계무역기구 “중국프로젝트” 인 가장 발달되지 못한 국가 가입 원탁회의가 9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렸다.

중국대표단을 인솔해 회의를 참석한 중국 종산 상무부장은, 중국측은 다각무역체제를 확고히 유지하고 개방형 세계경제를 공동구축할것을 세계무역기구 회원국들에 호소한다고 말했다.

종산 대표는 원탁회의에서, 중국공산당 19차 대회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하며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는 새행보와 관련한 사업을 전면 포치했다고 밝혔다.

종산 대표는, 중국은 전면적으로 개방하는 새구도를 조성하고 다각무역체제를 계속 확고히 지지하며 개방형 세계경제를 건설한것을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것을 제창한다고 표했다.

세계무역기구 로베르트 아제베두 사무총장은, “중국프로젝트”는 가장 발달되지 못한 국가들이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하는데 정책적 대화와 경험을 교류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면서 5년동안 운영된 원탁회의는 이미 6개 가장 발달되지 못한 국가가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하게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중국이 다각무역체제를 강화하는면에 기울인 중요한 기여를 보여준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