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올림픽위원회가 8일, 현재로서는 2030년 동계 올림픽대회 주최권 신청을 더 기대한다고 표했다. 이에 앞써 미국은 줄곧 2026년 동계 올림픽대회 주최권을 신청하는데 주력해왔다.

미국 올림픽위원회 수석 집행관인 스크트 부레이멘은, 2026년 동계 올림픽대회와 2028년 로스안젤스 여름철 올림픽대회 사이는 시간이 너무 짧다면서 2년내에 련달아 올림픽대회를 주최하면 쉽게 혼잡을 빚어낼수있다고 지적했다. 스크트 부레인멘 수석 집행관은, 미국은 카나다와 메히꼬와 함께 2016년 월드컵 주최권을 공동 신청하고있다면서 로스안젤스도 신청도시중 하나라고했다.

2016년 동계 올림픽대회 주최권 신청도시는 2018년 3월전까지 신청을 제기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