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외교부가 8일, “중.단거리 핵 미사일 페기조약” 문제에서 로씨야는 미국과 정치를 배제한 전문 대화를 진행할 용의가 있지만 로씨야는 미국이 최후통첩식의 언어로 로씨야에 정치, 군사, 제재를 가하는것을 접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로씨야 외교부는 이날 “중.단거리 핵 미사일 페기조약” 체결 3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론평에서, 조약의 체결은 랭전 사유 포기의 중요한 리정표로 되여 유럽과 글로벌 안전에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다고 표했다.
론평은, 로씨야는 “중.단거리 핵 미사일 페기조약”을 확고하게 준수할것이며 또 관련 조약을 잘 준수할것을 미국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