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정신 대외선전단, 해외에서 큰 반향 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09 15:38:00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표대회 정신 대외 선전단이 일전에 로씨야와 몽골국, 말레이시아, 한국을 방문하고 해당국 정계 인사와 우호단체, 매체, 싱크탱크 인사들을 만나 중공 19차 대회의 주요 상황과 중요한 의의를 소개했다.

선전단의 선전과 소개는 현지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각계 인사들은 중국 19차 당대회 성과의 의의를 높이 평가하고 중국과의 쌍무관계 발전을 부단히 추진할것을 희망했다.

로씨야 집권당인 통일 로씨야당 총위원회 세르가이 부서기는 신화사 기자에게, 19차 당대회는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위해 전략적 목표를 확립해주었다며 이는 중국과 전 세계에 모두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세르가이 부서기는 19차 당대회에서 제기한 발전목표를 실현할것을 중국인민들에게 축원했다.

몽골국 몽골 소식지맹하투라 사장은,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제기한 인류 운명 공동체 리념의 서술에서 큰 고무를 받았다, “중국을 따라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 표했다. 맹하투라 사장은 두나라의 세대 친선을 축원하면서 두나라 친선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랐다.

한국 외국어대학교 황재호 교수는, 19차 당대회보고에서 받은 가장 깊은 인상은 친민정책과 인간본위 사상이라고 하면서, 보고는 인민의 생활수준과 인민의 권익을 보장할데 관한 중국공산당의 관심을 구현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