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인권론단”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축전이 열렬한 반향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08 15:47:00

남남인권론단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축전이 대회 참가자들속에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론단 참가자들은, 광범위한 발전도상 국가들이 실정에 어울리는 인권발전도로를 견지하고 있고 인권보장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론단 참가자들은, 국내외 경제정치 등 요소의 영향으로 발전도상국가의 인권사업이 여전히 도전에 직면했지만 인권도로에 대한 신념과 신심을 확고히 하고 인권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본국인민의 복지를 도모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유엔 인권리사회 발전권문제 특별보고원 아르팔라지는, 남남협력에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발전예비가 크다면서 발전령역의 협력을 전개한다면 남남국가사이의 협력은 보다 큰 기회를 창출하게 될것이라고 인정했다.

아르팔라지는, 광범한 발전도상국가에 있어서 남남협력은 발전도상국가를 도와 혁신적방식으로 발전권을 충분히 실현할수 있다고 인정했다.

습근평 주석의 축전에 대해 가이아나 기소법원 대리대법관 에드워즈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는 미래중국의 청사진을 그렸으며 국제협력과 공동발전에도 동력과 기회를 제공했다고 인정했다. 에드워즈 대법관은 중국의 발전리념을 통해 큰 계발을 받았다고 하면서 가이아나에서는 경제발전을 인민복지수준을 제고하는 중점내용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이 제출한 인류운명공동체의 중요한 사상은 글로벌 인권사업의 공정하고 합리한 방향을 위해 중국방안을 제출함으로서 인류사회와 인류발전의 위대한 꿈과 아름다운 미래에 힘과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유엔 인권사무 고급전원 판사처 아시아-태평양, 중동, 북아프리카 담당 모타 국장은,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을 제출하고 실천하는 과정에 중국은 정치와 경제, 문화, 사회 등 제분야에서 세계에 큰 기여를 했다고 인정했다.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블라크 교수는, 지난시간 인권을 거론할때 많은 경우에 서방의 가치관을 떠올릴수 있었지만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의 제출은 새로운 기회와 시각을 제공했다고 인정했다. 블라크 교수는, 나라마다 실정에 어울리는 발전단계가 존재하며 인권 또한 서방과 동방 그리고 발전도상 국가마다의 각이한 리해가 존재한다고 지적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것은 바로 부동한 문화와 국가사이의 리해와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을 전개하는것이라고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