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리아서 근 3천명 류랑주민 데려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06 15:20:00

이라크 난민과 이민부가 5일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전쟁으로 인해 수리아로 피신한 근 3천명 이라크주민을 데려왔다고 밝혔다.

2014년이래 극단조직 이슬람국의 창궐한 활동과 이라크 정부군의 반테로행동으로 대량의 주민들이 가옥을 잃게 됐다.

2016년 모술수복전쟁이 시작할때즈음 모술과 주변지역의 수천명 주민들이 린국인 수리아로 피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