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재 중국대사, 무역전쟁을 고취하는 자들이 중미량국인민의 리익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할것이라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06 15:19:00

미국 주재 최천개 중국대사가 4, 중미 무역관계의 본질은 호혜상생이라고 하면서 무역전쟁을 고취하는 자들이 량국인민의 리익을 손상시키는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고 표했다.

중미경제무역관계를 언급했을때 최천개 대사는 그 본질은 호혜상생이라고 밝혔다. 최천개 대사는, 올해 10월에 페막한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회는 중국은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중국인민의 수요, 세계각국과의 호혜상생,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한다는것을 목표로 삼고 발전을 도모한다는것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최천개 대사는, 이 점을 료해하면 중미협력의 력사적기회와 밝은 전망을 보아낼수 있다고 표했다.

최천개 대사는, 중미량국은 쌍무, 지역 내지 세계범위에서 협력을 전개할수 있고 협력을 통해 세계관리를 개선하고 세계적 도전에 함께 직면할수도 있으며 쌍무경제무역분야와 일대일로창의면에서 협력을 전개할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