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법원, 트럼프의 최신판 입경 제한령 전면 발효 허락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05 15:45:00

미국 련방정부 최고법원이 4, 트럼프 정부의 최신판 입경 제한령이 소송을 기다리는 기간 전면 발효를 허락한다고 전했다. 이는 미국 련방 최고법원이 처음으로 트럼프 정부가 반포한 입경 제한령 전면 발효를 비준한것으로 된다.

이번 재판은 트럼프 대통령이 9월에 서명한 제3판 입경 제한령에 비추어 내린것이다. 해당 제한령에 근거하여 10 18일부터 챠드, 이란, 리비아, 조선, 수리아, 예멘, 소말리아의 공민들은 미국에 진입하지 못하며 베네수엘라의 부분적 관원들도 미국에 진입할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