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끼나와현 이시가끼시 시장이 12월 4일, 조어도 행정구 명칭 “이시가끼시 등야성”을 “이시가끼시 등야성 센카쿠”로 개명할데 관한 의안을 시 의회에 교부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 경상 대변인은 4일에 있은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이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조어도가 중국에 속하는 사실은 개변할수 없다고 밝혔다
경상 대변인은, 조어도와 그 부속 섬은 자고로 중국의 고유 령토라고 하면서 령토주권을 수호하는 중국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고 지적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력시와 현실을 정시하고 관련 문제에서 더 이상 사단을 일으키지 말며 량국관계 개선에 손상주지 말것을 일본에 촉구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