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평화친선의 도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2-05 13:56:00

2010년 중국해군 의료일군들의 도움으로 방글라데슈 한 갓난아이가 구사일생으로 출생한후 가족들은 아이이름을 중국이라고 달았다. 7년후 어린이는 치타공을 찾아 중국해군 원양편대의 방문을 맞이했다. “중국 어머니를 찾는 어린이의 웨침속에서 당시 수술에 참가했던 의사들의 눈시울은 언녕 젖어들었다. 만리길을 넘어 실현한 이번 재회는 네트진들로부터 따뜻한 마음의 상봉이라고 불렀다.

인연을 맺고 벗을 사귀는것은 중국의 대외외교에 대한 진실한 설명이기도 하다. 2014년 페샤와르 테로습격사건이 발생한후 중국정부는 부상당한 파키스탄의 학생들과 그 가족을 초청해 중국에서 치료받게 했다. 한편 에볼라 전염병의 만연을 두고 중국의료팀은 즉시로 서아프리카에 대한 지원을 전개했다. 주변린국에서 만리밖의 친선린방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솔직하고 진실한 지원은 많은 국가의 존중을 받았다.

평화와 친선을 도모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는것은 중국의 주장이다.” 비록 중국의 경제량이 부단히 늘어나고 국제영향력이 커지고 있지만 평화발전을 견지하고 협력상생과 공평정의를 위한 중국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은 이미 유엔의 여러결의안에 편입됐고 백여개 국가와 국제기구는 이미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참가하고 있다. 중국방안, 중국리념은 국제사회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중국의 강성은 인류진보사업에 대한 보다 큰 기여와 역할을 의미한다.

19차 당대표대회보고는 평화발전의 도로를 견지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강성에 따른 패권은 중국인의 론리가 아니며 조화로운 발전만이 중국인의 문화유전자이다. 비록 대국이라 할지라도 중국은 여전히 법칙의 가치와 신의, 친선, 조화를 숭상한다. 중국인의 가장 중요한 성격특징에 대해 영국 철학자 러셀은 평온한 마음과 온화한 태도를 꼽으면서 폭력을 떠나 공정한 방법으로 분쟁을 해결하는것을 견지한다고 표했다. 파키스탄 작가 쟈위드는, 중국인은 물로서 권력을 비유한다면서 국가가 강대해질수록 겸손할것을 요구한다고 해석했다. 중국의 평화적발전은 무시할수 없는 력량의 원천이자 희망의 등탑이다. 중화문화와 심층차원의 정신문화교류를 료해할수록 중화민족의 의 진수, 경지, 신념을 터득할수 있다.

라오스에서 취재한적이 있는 한 기자에 따르면 현지에 송붕이라고 부르는 한 어린이가 있는데 벗 를 따서 중국과 라오스사이의 친선을 기념했다. 이름자에 두나라사이의 친선을 기념한다는것은 바로 진정한 사랑에서 비롯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러한 신임은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므로 보다 소중하게 여겨야 할것이고 따라서 나라와 나라사이의 래왕에 중요한 계시를 주었다. 이러한 선의는 흉금과 기량을 보여주며 평화와 선의, 문명에 대한 한 나라의 형상을 과시하기도 한다. 또한 세계와 화목하게 지낼수록 보다 많은 동반자와 벗을 사귈수 있다는것을 립증하기도 한다.

얼마전 인도의 한 기자가 중국에 대한 첫 방문을 진행했다. 놀라운 발전과 질서있는 사회운영은 그의 편견을 타파했고 반성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중국에 대한 관념을 개변한다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중국이 세계에 대한 인식을 넓혀야 하겠지만 세계도 중국에 대한 료해가 필요하며” “중국은 현재 전통적대국이 시도해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세계평화의 건설자, 글로벌 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로서의 언약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