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13일, 로씨야와 터키 관계는 거의 완전하게 회복되였다고 볼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씨야 뿌찐 대통령의 초청에 의해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이 13일 소치에 대한 사업 방문을 진행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뿌찐 대통령은 로씨야와 터키의 무역액이 2016년에 뚜렷하게 하락한후 올해에 들어서서는 3분의 1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량국은 일련의 지역과 국제문제에 관해서도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표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와 로씨야는 정치, 군사, 무역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량국의 고위층 련계도 날로 빈번해지고 있다고 표하고, 상호방문외에도 두나라 고위층은 전화 련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