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11월13일 2시18분, 이란과 이라크 국경지대에서 리히터 규모 7.8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련합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관원은 지진으로 최소 61명이 숨지고 3백명이 다쳤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