윁남과 미국, 경제무역과 안전협력을 심화할것이라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13 14:34:00

윁남 쩐 다이 꽝 국가주석이 12일 하노이에서 방문 간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쌍방은 량국간의 경제무역과 안전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윁남과 미국이 발표한 합동 성명에 따르면, 량국 지도자는 인도양-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유지할데 관한 제반 창의를 두고 론의했다.

쌍방은 기존의 협력기제를 잘 다지는 한편 고위층 접촉과 대표단 상호 방문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량국지도자는 정규 채널을 통해 쌍무무역투자관계를 심화하기로 합의하고 총액 120억딸러의 경제무역협력협의를 체결했다. 량국지도자는 또, 안전과 정보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하고 확대하며 쌍방간 공동 관심 분야에서 정보 공유와 합동 훈련을 추가할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