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민족단결정부 관원 주둔지 습격 당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1-12 15:40:00

리비아 동부도시 벵가지 안전부문의 관련인사가 10, 리비아 민족단결정부 내정부 파라지 아이그애무 차관의 주둔지가 이날 박격포 습격을 당해 3명 안전인원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피로했다.

관련인사의 말에 따르면 당면 습격자의 신원을 확인할수 없지만 벵가지 도심에 잔류하고 있는 극단무력의 성원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