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미국, 프랑스, 독일이 테로조직 지지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21 15:26:00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이 20일, 미국과 프랑스, 독일 등 나라가 터키 반정부 무력인 쿨드 레이버당을 지원함으로서 터키가 반테로 전쟁에서 고립되고 있다고 표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상술한 서방국가가 반테로전쟁에서 터키를 성원한다고 말하지만 터키는 이를 믿지 않는다고 표했다.

에르동안 대통령에 따르면 극단조직 “이슬람국”의 수리아 대본영인 라카를 수복한후 미국은 터키에 감금됐던 쿨드 레이버당 지도자 오쟈란의 포스트를 현지에 전시하는것을 묵인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프랑스의 한 국영 텔레비죤방송국이 청사에 오쟈란의 포스트를 걸었고 독일은 쿨드 레이버당 지지자들의 시위를 허용했다면서 프랑스와 독일을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