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중국공산당의 확고부동한 당관리 찬양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20 15:50:00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18일 오전 북경에서 개막되였다.

습근평 총서기가 18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한 보고는 확고부동하게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고 당의 집권능력과 령도수준을 제고할데 대해 강조했다.

국제사회는, 자아혁신하고 엄하게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중국공산당은 중국과 중화민족의 미래에 대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통해 중국공산당의 집권 능력이 격상될것이라고 표했다. 또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중국공산당의 경험은 각국 정당이 귀감으로 삼아야 할바라고 인정했다.

장기간 중국공산당의 국정운영 실천을 주목한 세르비아 대통령이며 진보당 주석인 무치치는,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것은 중국공산당이 중국을 인솔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요한 담보로서 중국공산당의 령도에 중요한 력량을 주입하는 한편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고 개혁을 심화하며 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리는 등 문제에서 중국공산당의 확고한 의지를 세계에 과시했다고 인정했다.

미국 AP통신사는, 습근평이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회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새로운 시대에로 진입했다고 선포하고 중국이 본세기 중엽에 가서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경주할것을 전당에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터키 중국문제 전문가 메쑤트는, 중국공산당은 깊은 결심과 용기로 부패를 반대하고 탐오를 척결하면서 민중의 신뢰를 얻고 안정을 유지했으며 개혁을 추진했다고 인정했다.

한국 성균관대학교 성균 중국연구소 리희옥 소장은 지난 5년동안 중국공산당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려 새 라운드 개혁의 기초를 닦았다고 말했다. 리희옥 소장은 반부패는 단순히 부패를 제거하는것이 아니라 중국의 전반적 사회구조를 혁신하는데 그 의의가 있는 한편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건전히 하는데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