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언론 중국공산당 19차 대회 주목, 중국발전 적극 평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6 11:01:00

곧 열리게 되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국외매체의 주목을 받고있다. 각국 매체들은 중국에 기자를 파견하였고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중국이 지난 5년동안 제분야에서 이룩한 발전성과를 적극 평가하고있다. 그리고 중국공산당 19차 대회는 중국과 세계에 중대한 영향을 가져다줄것이라고 전했다.

로씨야 국가텔레비죤방송국, 24체널, 러시아 투데이 등 로씨야 주요언론사들은 모두 회의를 중점 주목하고있다. 로씨야 주요통신사인 이타르타스사 사이트는 특집면을 개설하여 회의를 추적보도할 계획이다.

일본의 가장 큰 공중라디오텔레비죤 방송기구인 NHK텔레비죤방송국은 중국공산당 19차 대회 보도에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방송할 계획이다.

파키스탄 국가통신사인 파키스탄 련합통신사, 요르단 국가통신사인 페트라 통신사 등도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회 보도를 특별기획하면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싱가포르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중국공산당은 19차 대회에서 계속 초요사회 전면건설문제를 론의할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이미 세계 빈곤감소 모범으로 된 중국이지만 공산당의 령도밑에 계속 빈곤해탈 공략을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독일 “디벨트” 사이트는, 당면 중국경제는 번영하고 인민의 소득은 제고되였으며 집권당에 대한 민민의 만족도도 높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이제 곧 열리게 되는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표대회에서 중국공산당은 미래 중국의 진로를 결정하게 될것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