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 외무장관, 새로운 정착지 확산 계획은 “량국방안”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2 14:19:00

팔레스티나 말키 외무장관이 11, 이스라엘정부가 요르단강 서안의 유태인 정착지에 수천개 주택을 새로 건설하는 계획은 “량국방안”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표했다.

 “팔레스티나의 목소리” 방송국은 말키 외무장관의 말을 빌어, 팔레스티나측은 미국당국과 련계하여 관련책임을 질것을 요구할것이며 만약 미국측이 네타냐후의 관련계획을 제지하는데 개입하지 않는다면 팔레스티나측은 계속 승격되고 있는 정착지건설행위에 대해 자신만의 조치를 취할것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